혁: 단차가 없는 공연장이라서 가깝게 호흡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.....ㅎㅎ태범:
함께 카페에 갔을 때 찍은 분위기 좋은 사진이에요. 아직 날 더울 때였는데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ㅎㅎ
재민:재민: 옆에 앉은 친구는 유성우의 프로듀서 친구입니다. 이때만 해도 연초였는데, 이제는 연말이 다가오네요재민 :첫 방송 출연이었는데, 그림을 그리면서 긴장이 풀린 것 같아요 대명: 저희가 직접 포장하고 끈도 끼워보았어요. 혹시 이물질이 묻을까봐 손도 깨끗하게 씻고 열심히 끼웠답니다. 저와 재민이가 이날의 에이스 였습니다. 여러분들도 기쁘게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.대명:
여기 있는 인형들은 ‘월레스와 그로밋’에 나오는 ‘맥그로우’라는 악당 캐릭터입니다.
머리에 쓰고 있는 저 고무장갑은 닭으로 위장하기 위해 쓴 거라고 합니다. 너무 귀엽지 않나요?!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. 팬분께서 주신 인형도 함께 있어서 정말 기분 좋은 선물 같아요. 감사합니다.
혁: 펜타포트!!! 무대 올라가기 전 항상.대명: 다 같이 모여서 배달 음식을 먹는 게 저희의 낙이기도 합니다ㅎㅎ 이날 옆집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(안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어요...ㅠㅠ) 중간중간 소리를 지웠는데, 그래도 저희의 즐거운 자리를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었어요! 제가 좋아하는 영상이기도 합니다. 제 주먹밥 실력도 보여드릴 수 있고요.혁혁 :
해방촌 공연이에요. 이날 오랜만에 여러분 가까이에서 만나서 좋았어요.
대명:
이 사진은 얼마 전에 살면서 처음 해본 ‘스노클링’을 시도한 사진입니다. 이날 물고기가 몇 마리 있었는데, 손가락만 한 물고기가 제 타투를 보고 물었던 아주 귀여운 사건 때문에 이 사진을 골랐습니다.
태범: Fender에서 새로 나온, 평소 연주해보고 싶던 악기였는데 일본에 놀러 갔을 때 연주하던 순간입니다!
혁: 무대에서 본 여러분의 모습은 정말....... 최고에요 당신들재민: 안경을 써보았는데 저는 안경이 어색하네요...ㅎㅎ🫶조각모음집재민:
밤에 즉흥으로 바다 놀러 가서 처음 반다나를 써봤습니다!
혁:이 착장 칭찬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두 번 입었는데, 눈치채셨나요...? 저 당신들에게 예쁨 받으려고 노력합니다.. 예뻐해주세요...😘
재민: 밴드 멤버들과 처음으로 해외 발리에 다녀왔는데, 해변가가 너무 이뻐서 기억에 남네요!!
재민: 발리_2 ㅎㅎ태범: 그런데 저 앞으로 나가는거 어때요? 태범: 올해 초!! 무슨 공연인지 기억나시나요? ㅇㅅㅇ?? 저는 기억이 생생합니다!!혁 : 손을모아 친구들과 함께했던 공연 사진입니다!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재미있는 기획도 해보고, 고마워요 진짜:)재민:
처음으로 즐겼던 페스티벌 무대! 너무 즐거웠고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!!
혁: 럽 유 ㅎㅎㅎㅎㅎㅎㅎThank U